법궤에 담겨진 하나님의 메시지

온세대교회 담임 | 이성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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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두 그룹이 날개를 높이 펴고 있는 것은 하나님이 무엇을 원하시든 언제라도 그대로 행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성도인 우리를 하나님의 부르심과 헌신 앞에 언제든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라는 준비가 필요함을 말합니다.
“그건 좀...”“제가 아직은...” 이런 말 하나님은 싫어하십니다.

2) 두 그룹이 서로 연결되어 있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데 있어서 우리가 서로 연합하며 조화를 이뤄야 함을 말해줍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모든 일에 하나됨, 일치와 연합을 기뻐하십니다. 연합과 일치에는 반드시 자기 부인이 필요합니다. 우린 간혹 나만 열심히 하면 된다고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독불장군 보다 연합과 일치, 그리고 자기를 부인하고 다른 사람과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을 더 기뻐하십니다.

3) 두 그룹의 얼굴이 십계명의 돌판을 향하고 있는 것은, 우리가 항상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성도의 삶은 자신이 기준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기준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모든 만물을 다 만드시고 이 말을 자주 사용하셨습니다.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그러나 사람은 하나님을 떠나 자신의 의지대로 살아왔고, 복구가 불가능할 정도로 망가져 버렸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사람을 향해 다시 다가오셨습니다. 그리고 순금처럼 아름다운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입혀주셨습니다. 또한 그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사람은 법궤처럼 화려하고 아름답고 멋진 삶을 살 수 있도록 만들어 주셨는데, 그러한 성도의 삶에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성경], 즉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삼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지금의 감사가 답입니다

온세대교회 담임 | 이성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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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을 깨고 다듬는 자신의 일에 불만스러워하며 신세 한탄을 하며 지내는 석공이 있었습니다.

“어떤 사람은 팔자가 좋아 대청마루에 모기장 치고 모시 홑이불 덮고 잠자는데 난 만날 돌만 깨고 있는가... 아이고 내신세야”.

그 때 천사가 내려와 “그대의 소원대로 이루어지리라”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석공은 순식간에 큰 부자로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때 나라의 임금이 우아한 비단옷을 입고 병사들의 호위를 받으며 지나갑니다. 석공은 생각합니다. “돈만 많으면 뭘해, 나도 저런 권력자가 된다면 졸부되었다고 놀리는 자들을 혼내줄수 있을텐데”. 그러자 또 다시 천사가 내려와 “그대의 소원이 이루어지리라”했으며, 그는 일시에 권력자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해에 비가 많이 와서 많은 백성들이 임금이 덕이 없는 탓이라고 욕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다음 그는 뜨거운 햇볕이 되기를 원했고 그것 또한 이루어졌습니다. 그래서 곡식이 잘되도록 열심히 햇빛을 비추는데 석공이 밖에서 돌을 쪼면서 “아이고, 저놈의 해는 낮잠도 안자나 연일 이렇게 내리 쪼이게..”하고 욕을 하더랍니다.

세상의 욕망은 끝이 없습니다. 그것은 우리에게 참 평안을 가져다 주지 못합니다. 환난을 이길 힘을 주지 못합니다. 우리가 산 소망을 꼭 붙들고 감사하며 나아갈 때 승리하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베드로는 그리스도인이 당하는 환난을 [믿음의 시련]으로 이해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오히려 그 시련을 크게 기뻐하라고 합니다. 그뿐입니까? 그러한 고통스러운 환경을 제거하거나 변화시켜 달라고 기도하기 보다는 그 환경을 대하는 내 자신과 우리의 마음자세를 바꾸어야 할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환난을 만나면 겁먹습니다. 절망합니다. 원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두려움과 절망, 원망, 내 마음의 생각과 싸워 이길 때 그것은 분명 다르게 보이고 다르게 느껴지며 또한 다르게 해결될 것입니다.

왜요? 하나님은 살아계시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