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8.19 온세대소석

온세대교회에 오신 모든 분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환영합니다. 

  1. 매주 금요일은 금요헤세드집회! 영적 무장, 회복과 충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2. [온세대장학금 신청] 신청 서류 마감이 오늘(19일)까지 이며, 행정실로 제출바랍니다.

  3. [키젠 VBS] 내일(월)부터 목요일까지 본당에서 진행됩니다. (오전9시~오후 3시)

  4. [새벽 기도회] 키젠 VBS로 인해 이번주 새벽기도회는 없으며 저녁기도회로 대체합니다.

  5. [장년 셀리더 모임] 26일(다음주일) 오후 2시 비전센터 1층에서 있습니다.

  6. [온세대와 함께 소풍가는 날] 9월 16일(주일) 1부 예배 후 / Cunningham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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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심은 기적의 시작입니다

온세대교회 담임 | 이성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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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성경 속에서 그 완벽한 하나님과는 반대로 전혀 완벽하지 못하고, 심지어 허물투성이인 사람들을 목격할 때가 더 많습니다. 그렇다보니 마치 하나님께서 “어떻게 저런 사람들을 지목하셨을까?”하는 의구심마저 들게 됩니다. 

하지만 잘 생각해보면 그토록 불완전한 그 사람들의 모습이 오늘날 이 시대를 살아가는 대부분의 사람들이요, 우리일 수 있다는 생각을 잊어선 안됩니다. 

물론 좀 더 괜찮은 사람만 불러 멋지게 쓰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러나 오히려 하나님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을 통해 하나님의 완벽한 모습으로 이끌어 가십니다(그래야 자기가 잘나서 그랬다고 생각하지 않을까 싶으신지...^^) 

그렇다면 오늘 내가 복음이 이해되고 납득되고 심지어 그 복음을 위해 내 삶 전체를 송두리째 헌신하겠다는 생각이 드는 이 상황은? 분명 우리의 의지만으론 불가능한 현상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래서 복음에 적대적인 감정이 없다면 그게 기적이고 은혜입니다. 하나님은 수천 년 전부터 각각의 사람들을 부르셔서 하나님의 역사에 동참시켜 주셨습니다. 학벌, 나이, 성별, 가정환경... 그 어떤 것도 그러한 부르심에 방해요소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오늘도 여전히 우리를 부르시고 역사의 중심에 세우시려는 하나님의 의도를 보여주시는 매우 중요한 증거가 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그 한 사람을 찾으시고, 그 한 사람을 통해 상상할 수 없는 역사를 만들어 가십니다. 부르심에 응답하기만 하고, 그대로 따르기로 한다면? 분명 그 부르심과 인도하심은 누구에게나 가능한 기적이 됩니다. 성경에 나오는 모든 사실이 얼마든지 우리에게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