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책임이 산더미처럼 쌓여갈 때...

  1. 유난히 눈이 많았던 지난 겨울. 마트마다 여기저기  주인 잃은 카트가 쌓인 눈더미에 내팽겨쳐 있었습니다.
  2. 아무리 기록적인 폭설이라 해도 얼마든지 미리미리 조치를 취할 수 있었을 텐데 저렇게 방치된 모습은 정말 아니다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3. 고객도, 마트 직원도, 그 누구도 저 카트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어 보였습니다.   
  4. 순간, 과연 저 마트의 회장도 그들과 같은 마음이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5. 오늘날 우린 무책임한 직원, 무책임한 부모, 무책임한 세대 가운데 살아갑니다.  
  6. 개인, 가정, 교회, 사회, 민족, 모두에게 이 시대에 필요한 단어가 있다면? 바로 [책임감]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7. 성경 속에서 만나는 믿음의 선배들... 그들의 공통점은 바로 [책임감]이었습니다. 
  8. 그들은 부르심의 책임감, 사람과 사람 사이의 책임감, 그리고 그 책임감은 누가 보던 그렇지 않던 상관없이 늘 지속적이었습니다. 
  9. 그 책임감이 무르익으면 언젠가는 반드시 열매로 돌아오는 날 있습니다. 그것은 성경이 증명하고, 지나간 많은 이들의 경험이 말해줍니다. 
  10. 하나님은 오늘도 그 책임감으로 가득한 사람을 찾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