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감당할수 없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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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도 모든 육체의 한계를 극복하고 기쁜마음과 소망을 가지고 금요기도회를 사모하여 나온 온세대 가족들... 가까운 동네에서 부터 1시간 이상 고속도로를 달려와야 하는 성도에 이르기까지... 그 모든 갈등보다 사모함을 선택한 온세대 가족들을 보면 오히려 내게 많은 깨달음과 도전이 됩니다.

참으로 될 성도들이다. 참으로 복된 믿음의 가문들이다. 

매주 금요일 마다 그 사모함으로 나오는 성도들의 숫자가 이제 120명에 이르렀습니다. 마치 초대교회 그 다락방에 모였던 그 숫자를 연상케 합니다. 

금요기도회가 뜨겁기에 온세대가 건강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그 시간 이후에 남아 밤을 새워 기도하는 믿음의 용장들이 있기에 교회는 날마다 승리할 줄 믿습니다. 

이제 이런 기도를 드립니다. 저 밖에서 유리 너머로 예배를 드려야 하는 성도들을 위해서라도 하나님이 머지않아 새로운 곳으로 인도해 주시기를 사모합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 여리고성을 매일 하루에 한 바퀴씩 돌듯 은혜를 사모하며 금요일 밤을 은혜로 달구어 간다면? 그 기도는 반드시 오래지 않아 응답으로 우리에게 다가올 것을 확신합니다. 

하나님이 하십니다. 기도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