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공통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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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신문기사에서 [최고 학생의 공통점]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두 가지 이유가 생각했던 것보다는 오히려 너무 단순했습니다. 물론 문제는 그 단순한 것을 아무나 할 수 없다는 것이지만...

일단 첫째로 ‘죽도록 공부한다’였습니다. 영국의 한 방송사가 제작한 [하버드 새벽 4시 반]이라는 프로그램에서 하버드는 새벽 4시까지 도서관에 공부하는 학생들로 가득 차 있다고 말하며, 그들은 타고난 지독한 몰입능력 보다는 최선을 다하는 노력에 의존한다라고 말했답니다. 특별히 하버드 대학생들 간에 회자되는 말 중엔 “졸업 후에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능력을 발휘하여 인정받고 싶다면?, 하버드에 있는 동안에는 일광욕을 하러 갈 시간이 있어서는 안된다”라는 이런 말도 있다고 하니, 결코 공짜는 없다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죽도록 인내한다’였습니다. 너무나 뻔한 얘기 같지만 이에 대해 버클리대 수학과 앨런 교수는 “성공은 보통 사람이 30초 안에 포기하는 것을 22분간 붙잡고 늘어질 수 있는 끈기와 지구력, 그리고 의지의 산물이다”라고 말을 하며 최고의 학생을 부러워 하기 전에, 먼저 그들의 감춰진 노력과 열정, 그리고 얼마나 인내심을 가지고 공부하는지를 생각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온세대 가족 여러분, 무엇이든 대가지불 없이는 열매를 얻을 수 없습니다. 노력 없이, 그리고 대가없이 뭔가를 얻으려 할 때... 이것을 우린 ‘사기꾼 심보’라고도 말합니다. 영적인 풍성함, 은혜의 지속성도 마찬가집니다. 그러한 것들은 결코 가만히 앉아만 있는 박약한 영적 의지에는 부어질 수 없는 것들입니다.   

꿈은 그냥 단지 하룻밤 사이에 내게서 스쳐가는 것이지만, 비전은 매 순간 내게 주어진 대가를 지불할 때 얻어집니다. 오늘도 꿈보다 비전을 품는 그런 하루가 되야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