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누구보다 소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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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고이 간직하고 있던 터라 도무지 찾지 못했던 만년필을 드디어 찾았습니다. 그간 찾지 못해 더욱 속상했던 이유는 내 이름이 새겨진 것이기에 더욱 소중하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내 이름이 새겨진 그 만년필이 지금 어디에 있을까?”

마치 있어야 할 자리에 있지 못하고 방황하는 ‘또 다른 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 이유로 발견한 그 순간 미친듯이 소리를 질렀습니다.

“드디어 찾았다.”

우린 모두 하나님의 이름이 새겨진 또 하나의 하나님의 모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너무도 소중하고 값진 것이지요.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가치를 모르고 있어야 할 자리에 있지 않고 방황하며 삽니다.

그때 하나님 아버지의 생각이 아마도 같은 생각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님이 부르시는 그 자리에 있습시다. 하나님이 쓰실 그 자리에 있습시다. 언제나 그분이 원하실 그 자리에 말입니다. 

꼭 사용하고 싶을 때 그것을 찾아 참 행복한 하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