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려하지 마십시오

초극한의 상황에서도...
이제 더 이상 소망이 없어 보이기까지 한, 이 뒷뜰의 나뭇가지 하나가 지나가던 내게 오늘 문득 뭐라 말을 건넵니다.

“난 너무 추워 견딜 수 없는 이현실 속에서도...”
“심지어 완전히 얼어붙어 소망이 끊어진 것 같은 상황 속에서도...”
“난 반드시 봄이되면 꽃을 피우고 잎사귀를 보여줄거야” 라고...

그래서 난 곧바로 대답해 주었습니다.

“그래, 넌 반드시 그렇게 될거야”
“왜냐하면?... 그건 하나님이 네게 그런 능력을 주셨으니까” ^^

하나님이 하신다면 반드시 그렇게 됩니다. 그것은 우리의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마6:3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