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쓰임 받으려면?

크게 쓰임 받으려면 3가지 한계를 뛰어넘어야 합니다. 1) 감정의 한계를 넘어서야 합니다. 2) 관계성의 한계를 넘어서야 합니다. 3) 상황의 한계를 넘어서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주시는 약속과 하나님의 일하심의 한계를 우리가 정해 놓아선 안되지요. 우리의 헌신이 전혀 식어지지 않도록 중간 점검을 항상 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지속적으로 은혜를 사모하도록 기도를 쉬면 안되지요.

기도 없는 헌신은 [봉사]로 끝납니다. 자원봉사... 내가 마음에 우러나와야 하고, 내 마음에 부담이 가지 않는 그 상태까지만 내 몸과 시간을 드리는 그 단계... 

그래서 기도 없는 헌신은 금방 지치지요. 감정이 상하면 하루 아침에 다 때려 치우는 것 아닐까요? 우린 부모를 섬김에 있어서, 자원봉사라는 말을 감히 쓰지 않습니다. 헌신이죠? 엄밀히 말해서... [당연히] 해야 하는 일 아닐까요?

당연하다고 생각할 때... 우린 결국 끝까지 갈 수 있습니다. 그게 바로 갈렙과 같은 삶을 사는 사람이지요. 갈렙과 같이 초지일관... 85세라는 나이가 될때까지도 끝까지 말씀을 품고 나아갈 때 하나님은 이러한 사람을 모델로 삼아 우리에게 약속하신 영적인 헤브론 산지와 같은 문제를 점령케 하실 줄 믿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시작한 이 믿음... 중간에 멈추게 된다면?, 정말 억울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