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교회 행복한 사람들을 준비하며...

이 땅에 많은 교회가 있고, 그리스도인이 있지만 하나님의 실존에 대한 확신 없이 의무감 또는 종교심으로 교회를 왔다 갔다 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자신의 영적상태가 갓난아기나 어린아이인줄 모르고, 다른 사람의 도움이나 보살핌을 거부하거나 필요를 느끼지 못한 채 많은 일과 봉사에 시달리면서 허우적거리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왜일까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자신의 영적성장에 무관심하기 때문입니다. 혹은 주일예배만 열심히 참석하면 저절로 성장할 것이라는 착각 때문이기도 합니다. 물론 예배와 설교로 믿음이 성장합니다. 하지만 진정한 영적성장은 체계적인 양육을 통하여 이루어집니다. 

갓난아기가 태어나자마자 아무런 보살핌 없이 스스로 자라고, 혼자 힘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어린 아이는 부모나 다른 사람에 의해 보살핌을 받고 자라갑니다. 태어나는 것 못지않게 어린 아이가 성장하여 스스로 자기 자신의 모든 것을 책임지고 살아가도록 먹여 주고 성장시키는 일은 너무 중요합니다.

양육은 영적으로 어린 그리스도인을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까지 성장하도록 돕는 일입니다. 우리 온세대교회는 그렇기 때문에 덩치만 크게 성장하고 성숙하지 못한 성도보다 진정 성숙한 성도들을 세워가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그 어떤 영향력 보다 가치 있는 일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온세대교회는 [건강한 교회 행복한 사람들]로 가득한 하나님의 공동체로 한 발자국 한 발자국 걸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