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re God

오래 전부터 나의 마음을 뒤 흔드는 분이 계십니다. 그분은 바로 존 파이퍼 목사님입니다. 참으로 복음적인 분이고 그 순수함을 유지하기 위해 늘 하나님께 집중하는 분입니다. 그분의 설교를 듣자면 식어졌던 가슴도 열정이 다시금 불타는 듯 합니다.

진리는 시대가 변해도, 상황이 변해도 늘 같은 해석을 할 수 있는 것이 진리입니다. 하지만 오늘날 일부 방송 설교자들은 하나님의 자녀들인 회중들을 향하여 그들에게 필요한 말보다 그들이 원하는 미사어구를 거침없이 사용하며 복음을 희석시킵니다. 또한 거기서 멈추지 않고 시청자를 지나치게 의식한 나머지 진리가 무엇인지도 제대로 말하지 못하는 시대의 꼭두각시가 되 버렸습니다. 물론 불특정 다수들의 이해를 필요로 하기에 복음이 보편적인 언어로 재해석되어 져야 하는 것도 사실입니다만 분명치 않은 선은 오히려 역효과를 가져올 수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진리는 시간이 지나도, 환경이 바꿔도, 언제 어디서나 동일한 해석을 하는 것이 진리입니다. 우리 온세대 가족들은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하는 복된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디모데후서 2:15]
너는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하며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