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셉이 멋졌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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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바로 그가 환경과 상황보다 하나님을 보는 눈이 있었기 때문이지요? 그 엄청난 과거를 가진 남자임에도 불구하고, 어두운 상처로 점철된 인생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한 번도 하나님 원망하지 않고 [영적 초지일관]으로 주어진 일에 단 한번도 남의 눈 의식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했던 것입니다. 그가 진정 [형통했던 자] 바로 요셉의 삶이었습니다.

여러분, 실제로 남이 보지 않을 때도 성실함을 유지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성실함을 통과한 사람은 분명 [통전적 하나님께]서 여러분이 어디에 있든 혹은 언제든 은혜를 부으시고 때가 되면 여러분을 통해 기적을 나타내시는 건데요.

우린 요셉을 통해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성실함은 언젠가는 반드시 그 선한 목적을 이루어 간다는 결론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처럼 요셉의 화려한 결과만 가지고 은혜를 받는다면 우린 실제로 문제를 만날 때 쉽게 넘어질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이집트 총리라는 절대권력이 되기까지 우린 요셉이 겪어야 했던 그 아픔의 상처를 압니다. 형들에게 버림받습니다. 부모의 사랑을 독차지했던 사람에서 하루아침에 종으로 신분이 바뀝니다. 그러한 현실 앞에 그는 죽고 싶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그가 견딜 수 있었던 것은 [39장] 곳곳에 나오는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하셨더라”라는 말씀입니다.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형통] 즉 하나님과 동행하심을 경험할 수 있는 위대한 존재인 것입니다. 무슨 일을 만나든지, 무슨 일을 만나든지... 이 사실을 알고 인정하면 기적은 일어납니다.

요셉은 당시 왜 자신이 하필 종으로 팔려가야 했는지... 왜 그토록 힘든 일들을 경험해야 했는지 그 일들을 겪을 때는 결코 몰랐습니다. 마치 우리가 지금 내게 놓인 현실 앞에 하나님의 뜻을 다 모르듯이 말입니다.

하나님의 거시적인 계획을 모를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세요? 정말 좋은 방법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지금 내게 주어진 그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지요. 그것이 방법입니다. 요셉이 그랬던 것처럼...그러한 시간들로 채워갈 때... 하나님은 반드시 우리를 하나님의 계획대로 정확히 인도해 가실 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