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사람은 고난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어린 아이 신앙은 매일 달콤한 것들만 원하지요. 그러다 조금만 어려워도 힘들어 합니다. 짜증내고, 투정을 부리고, 안달복달 합니다. 하지만 성숙해 지면 질수록 아이는 그러한 현실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집니다. 그리고 서서히 더 큰 일들을 감당해 가는 능력을 배우고 결국 그것들을 누리는 것까지 성장하게 되는 것이죠.

먹고 사는 문제, 자녀문제, 사업문제, 취업문제, 진로문제... 세상에 문제가 아닌 것이 어디 있습니까? 온통 아침에 눈을 뜨는 그 순간부터 문제는 우리들에게 매일 매일 다가옵니다. 

[민수기 13장] 가나안땅을 다녀온 12정탐꾼들 중 10명의 정탐꾼의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그 땅은 참 좋은 땅이라... 하지만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

사실, 저는 지금까지 12정탐꾼 이야기를 보면서 그 중 부정적인 얘기를 했던 10명의 정탐꾼을 쉽게 짓밟아 버렸던 기억이 많았는데요? 예를들어서... “어쩜 이렇게 믿음이 없는가?” “하나님의 나라와 그 약속을 믿는 자들이 가져야 할 그 축복의 확신을 왜 믿지 못하는가?” 하며 정죄하기에 바빴습니다.  하지만 그 상황이 진짜로 내 앞에 펼쳐질 때에... “과연 나는 여호수아와 갈렙처럼 그런 믿음의 언어를 말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왜냐하면? 실제 그것이 내 문제로 다가올 때는 사람들 대부분 해석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경이 기록된 목적은 그 마음 가지라고, 그 마음대로 반드시 선택하고 승리하라고 주셨다는 사실을 잊지 않을 때... 실제로 우리의 삶에도 그런 일들이, 그런 상황들이 반드시 전개된다고 믿습니다. 당시 가나안을 보며 정말 보기는 좋지만, 이건 우리 것이 아니다 라고 생각하며 맘을 접을 수 밖에 없었던 그들의 심정이 이해는 되지만 하지만 그 때와 그 시기는 하나님이 허락해 주신다는 것을 믿고 최선을 다하면 하나님이 이루실 줄 믿습니다. 하나님 보다 앞서가지 말고, 하나님으로부터 너무 떨어져 가지 도 마세요? 하나님의 때에 여러분을 통해서 위대한 일을, 그리고 상상하지 못했던 놀라운 일을 행하실 거라 믿습니다. 

고난과 역경은 결코 우리를 망하게 할 수 없습니다. 믿음의 사람은 시련은 있어도 결코 실패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