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형인 교회, 실체인 예수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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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해튼 서쪽 허드슨 강가에 가면 [항공모함]이 한척 떠 있습니다. 퇴역 항공모함인데요. 물론 그 위에는 여러 대의 비행기도 함께 올려져 있지요. 하지만, 그것이 일부 제한적인 기능을 갖고 있긴해도 실제로 전장에 나가 싸울 정도의 수준은 못됩니다.

하나님은 천국을 설명하기 위해서, 그리고 하나님과 우리와의 관계를 설명해 주기 위해서 이 땅에 몇 가지 모형과 제도를 제시해 주셨습니다. 그것이 광야에 있었던 [성막]이었고, 제사제도였습니다. 오늘날엔 [교회]가 그것의 모형이 될 수 있는데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모형을 보면서 천국과 예수 그리스도를 이해하고 알아가지 않습니까? 그리고 열심히 신앙생활 합니다. 하지만... 모형은 어느 정도의 기능과 이해는 가능하지만, 그것이 완벽하다는 것을 말하는 것은 아닐 텐데요?...

그래서 그런지... 사람들은 그러한 제도와 모형을 보면서 때론 상처 받아 실체까지 부인하는 결과를 초래하기도 합니다. (물론 늘 상처받았다고 입에 달고 사시는 그런 분들 말구요~) 그렇다고 이 땅의 교회가 단순한 모형의 기능만 있다고는 말할 수 없지요? 더군다나 그러한 모습 때문에 실체인 교회 자체가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분명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도 이 땅에 음부(지옥)의 권세가 결코 교회를 이길 수 없다고 하시며 교회의 능력과 기능을 보증하셨지요. 하나님은 하나님의 나라를 설명하기 위해 이 땅에 모형으로 주신 [교회], 그리고 [제도과 권위]를 그저 모형만으로 허락하시지 않았습니다.

제한적이긴 하지만, 천국이 가진 능력과 가치, 그리고 영향력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린 그 능력 안에 보호받고, 그 능력 안에서 누리고 사는 것인데요? 이 모든 것은 또한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시는 그날. 진정한 주인공(실체)이 오시는 그날... 그동안 오랜 시간 참고 기다렸던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모든 성도들에게 분명한 답을 주시지는 것이죠. 우리 온세대 가족들도 그날까지 오늘도 믿음으로 승리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