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나를 위한 과거의 기록

온세대교회 담임 | 이성민 목사

성경은 [하나님에 대한 기록]입니다. 또한 그 [하나님을 만나고 경험했던 사람들의 삶의 이야기]를 모아둔 기록이기도 하지요. 우리의 힘으로 할 수 없고 생각할 수도 없는 일들이 수도 없이 이루어지는 공간이 바로 성경입니다.

하지만 이 성경이 현실과 다르다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면 지금 당장이라도 우리의 삶의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말씀으로 역사 할 사건들이 성경의 역사들입니다. 말씀 하나로 하나님은 우주를 만드셨습니다. 

그 믿을 수 없는 사실을 받아들일 수 없기에 수천년 동안 사람들은 고민합니다. 믿으면 되는데... 100세의 남자와 90세의 여인 사이에서 아기가 태어난다는 것은 기적일 수밖에 없지요. 하지만 아브라함이 그랬습니다. 생명을 허락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한나]가 정신나간 여자로 보일 정도로 기도하여 [사무엘]을 얻습니다. 

성경의 기적이 오늘 내가 있는 여기에서도 이루어진다는 것을 믿음으로 바라보아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을 출애굽 시킬 때 홍해 바다를 가르고 그들을 건너게 하신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우리로 큰 역경과 어려움의 바다도 가르시고 길을 내어 주십니다. 낮에는 구름으로 가려주셔서 불볕 같은 더위를 막아주셨고 밤에는 불기둥을 세워 추위와 맹수들의 침노를 막아주신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성령의 인도하심과 천사들의 보호로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그들의 양식으로 하늘의 만나를 주셨고 메추라기를 보내어 먹도록 하시고, 반석을 쳐서 생수를 솟아나게 하셔서 갈한 목을 축이게 하셨던 하나님은 그 기적의 말씀을 우리의 일상에서도 경험하게 해 주십니다. 이게 바로 [말씀에 사로잡힌 삶]인 것이지요. 여러분, 한번 해보세요~, 도전해 보세요...

성경이 기록된 이유는? 바로 지금 내게도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시려고 하나님이 사람을 통해 기록케 한 것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