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하는 마음은 그다지 멀리 있지 않습니다

온세대교회 담임 | 이성민 목사

제가 아는 어떤 집사님이 딸 셋을 낳고 ‘과연 아들을 낳을 때까지 계속해서 낳아야 할 것인가’를 고민했습니다. 고민 끝에 하나를 더 낳기로 결정하고 결국 시간은 지나 넷째를 낳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꿈에 그리던 아들을 낳았습니다. 

집사님이 얼마나 기뻤으면 교회 목사님들 모두에게 선물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 집사님은 거기에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 병원직원이 한 20여명 되는데 모든 직원에게 배 한 상자씩을 선물했습니다. 마침 그 해 유난히 배 값이 비쌌는데도 너무나 기쁘고 감사한 나머지 심지어 ‘매점아주머니’에게까지 선물을 했습니다.  

산모에게 들어간 병원비보다 선물 값이 더 들었습니다. ^^ 또한 아이를 낳자 자신이 아는 모든 사람에게 전화를 걸어 무조건 감사하다고 합니다. 병원직원만 만나면 감사하다고 인사를 했습니다. 사실 병원직원들이 산모에게 특별히 한 일도 없습니다. 그런데도 계속해도 감사하다는 말을 어디를 가든 남깁니다.

감사하는 마음... 

사실 알고보면 생각의 차이에서 옵니다.

오늘도 생각을 조금만 바꾸면 감사는 저절로 나오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