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 착각증

온세대교회 담임 | 이성민 목사

많은 사람들이 남을 사랑할 줄 알아야 대인(大人)이 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여전히 밉고, 짜증나며, 화가 목구멍까지 치밀어 오르는데 말입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평생을 그 한 사람을 용서하지 못해 자신의 삶까지도 망쳐 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누구보다 자기 자신을 사랑할 줄 알아야 남을 사랑할 수 있다는 사실은 모릅니다. ‘나를 사랑할 줄 아는 사람’ 그 사람은 누구보다 자신이 소중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내 가치를 알기 때문에 상대를 미워하고 원망하는 시간으로 내 삶을 낭비하는 과오(過誤)를 범하지 않으려 합니다. 

나를 사랑한다면?... 용서는 자연스럽게 내 삶으로 스며 들어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