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떠나면 돌아오지 않는 것 네 가지

온세대교회 담임 | 이성민 목사

첫째는 [쏘아 버린 화살] 입니다.

두 번째는 [사람의 말] 입니다.

세 번째는 [지나간 시간] 입니다.

마지막으로, [잃어버린 기회] 입니다.

아무리 후회하고 땅을 치고 통곡하며 애원을 해도, 한 번 지나간 기회는 다시 주어지는 법이 없습니다. 성공할 수 있는 모든 조건이 갖추어져 있다해도 기회를 만나지 못하면 성공할 수가 없다는 말입니다.

한 번은 예수님께서 천국을 재미있는 결혼식 이야기에 비유하여 들려주신 적이 있습니다. 등을 들고 신랑을 맞이하러 나간 열 처녀 그 중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로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무엇이 미련하고 슬기로운 것의 갈림이 되었느냐하면, 등과 함께 ‘기름을 준비했느냐, 준비하지 못했느냐’가 그 기준이었습니다.

항상 삶에는 복병이 있듯 신랑이 늦게 도착합니다. 그때 다들 졸기도 하며 자기도 하는데, 신랑이 도착했다는 소리에 정신을 차리고 보니 그만 등불에 기름이 다한 것입니다. 여분의 기름을 준비한 지혜로운 다섯 처녀들은 불을 밝히고 맞으러 나가 결혼식장으로 들어갈 수 있었지만, 기름을 준비하지 못한 미련한 다섯 처녀들은 기름을 사러간 사이에 문이 닫히는 바람에 들어갈 수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미련한 다섯 처녀는 미리 준비하지 못해 기회를 잃어버린 사람입니다. 기회는 주어졌을 때 꼭 잡아야합니다. 하지만 그 기회는 반드시 준비된 사람이 잡을 수 있습니다. 

오늘도 언제 어디에서든 하나님이 사용하시기에 합당한 준비된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