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지혜로 살아야 합니다

온세대교회 담임 | 이성민 목사

[‘점쟁이 문어’ 이영표가 대한민국 알제리 경기를 예측했다] 

  • 위 제목은 제가 붙인 제목이 아닙니다. 연일 계속되는 이영표의 예측(저의 입장에서 볼땐 통찰력)이 세간(국내와 외신 포함)에 관심이 집중되면서 이제 인간 이영표를 과거 월드컵에서 등장한 [점쟁이 문어]에 비유하며 기사화한 것입니다. 
  • 실제로 이영표 위원의 판단이 소름끼칠 정도로 정확했던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러한 그의 분석 능력을 [예측]이니, [예언]이니 하면서 [주술화:shamanism]하는 것은 그다지 좋은 표현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 물론 날마다 언론 플레이와 저급한 기사거리에 급반응하는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엔 그러한 표현만큼 좋은 것은 없겠지만, 이제와서 볼 때 개인의 정확한 분석능력을 그런 식으로 폄하하는 것은 그를 다른 시각으로 보는 우리에게, 그리고 당사자에게도  불편함을 주기에 충분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마치 요셉이 꿈을 꾸고, 그 꿈대로 말하며 그 꿈을 해석해 갔던것 처럼... 요즘 이영표를 볼때 요셉의 단면을 보는 듯 합니다.
  • 하지만, 세간의 그러한 표현에 농락당해 스스로를 저급한 주술사 정도의 표현에 만족해 한다면 그 또한 오늘날 세대들이 갖는 일반적 평가에 갇혀 버리게 될 것 같다는 염려까지 듭니다.  
  • 우린 이 땅의 예지(foreknowledge),예언, 혹은 운(fortune)으로 살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지혜(wisdom,헬:호크마,테부나,다아트)와 인도하심, 그리고 통찰력으로 살아야 합니다.  
  • 오늘도 하나님이 주신 지혜와 능력, 그리고 성령의 인도하심이 분명한 하루가 되기를 사모해 봅니다. 

 

 

 

[잠언 9:10]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