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선택하는 기준도 성경에서 찾으십시오

온세대교회 담임 | 이성민 목사

영국의 극작가 밴존슨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참다운 행복을 만드는 것은 다수의 친구가 아니라, 선택된 훌륭한 친구들이다” 우리 인생에 행복을 만들어 가는 것은 많은 숫자의 친구들이 아니라, 의미 있는 몇몇의 친구들이라는 뜻입니다.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것을 꼽으라면 아마도 사람일 것입니다. 하나님도 지금 그 선택된 몇몇의 사람을 찾고 계시고, 그 기준이 외모나 학벌, 혹은 배경이 아니라, 그 사람의 마음의 중심을 이루는 하나님을 향한 변함없는 믿음인 것입니다.

우린 사람을 만나고 그 긴밀한 관계들을 유지키 위해 무엇이 기준이 됩니까? 어떤 사람은 “내가 저 사람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 어떤 유익이 있을까?”라는 보다 현실적인 접근을 먼저 생각할 수 있습니다. 물론 ‘현실적’이라는 말을 ‘이기적이다’라는 것으로 모두 매도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우린 살아가면서 모든 관계의 선택 속엔 기준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성경 [잠언13:20]에도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지혜로운 자와 동행하면 지혜를 얻고 미련한 자와 사귀면 해를 받느니라” 이 말은 ‘사람과의 관계성 안엔 반드시 지혜로운 선택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단적으로 말해주는 구절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살면서 사람과 사람사이의 우정 혹은 모든 관계성의 기준들을 성경에서 찾는다면 분명 탁월한 선택이 될 것입니다.

오늘도 우린 내가 만나는 사람들을 통해 영향을 주거나 혹은 받습니다. 온세대 가족들의 만남이 축복되고 아름답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