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일 감당하려면

온세대교회 담임 | 이성민 목사

큰 일 감당하려면 그만큼 많고 다양한 경험(임상)을 해야 합니다. 그러나 만약 경험을 두려워하면 결코 성장할 수 없지요. 하나님이 우리의 삶에 임상을 주시는 것은 그에 따르는 피할 길과 능력도 함께 주시겠다는 [전제조건]을 깔고 가는 겁니다. 하나님은 결코 감당할 수 없는 것을 우리에게 제시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왜 우리가 두려워할까요? 옛적에 모세도 그랬고 사사 기드온도 오해했던 것처럼 하나님의 사역, 즉 내 삶의 그 어떤 것으로든 하나님이 영광 받으실 수 있다는 생각을 자신의 힘과 재력으로 착각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소명과 함께 능력도 주십니다. 그런데... 이게 한 번에 교육이 안되니까~ 크고 작은 임상들을 자꾸 경험케 하면서 [하나님 절대신뢰의 삶]으로 조금씩 바꿔가도록 유도해 가는 것이죠. 

성경을 보면 볼수록 삶의 원리가 보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내 삶을 인도하시고, 나를 통해 영광 받으시는 원리도 성경 속 사건에서 나타난 방법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는 것이 원칙 아닐까요?

하나님은 우리를 성경 속 누구처럼 밀고 당기고를 반복하면서 하나님을 향한 절대신뢰까지 성장하도록 몰아가시는 것이죠. 

지금의 내 모습만 보면? 사실... 많이 실망스러울 때도 있지요? 하지만 여러분, 성경에 나오는 대부분의 믿음의 선배들도 처음엔 사실 많이 볼 품 없었다는 것 아세요? 하지만, 하나님이 하나씩 하나씩 만져가실 때 정말 멋진 모습, 지금처럼 우리가 본 받고 싶어하는 모습으로 어느새 바뀌게 되었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그런 소망가지고 오늘도 꼭 승리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