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당신이 극복해야 할 문제는 무엇입니까?

온세대교회 담임 | 이성민 목사

[로베르토 고이주에타 회장]

[로베르토 고이주에타 회장]

1997년 암으로 사망한 코카콜라회사의 로베르토 고이주에타 회장은 그의 신년사에서 말하기를
"코카콜라의 경쟁 상대는 다른 청량 음료들이 아니라 물이다. 물과 경쟁했을 때, 우리의 시장 점유율은 40퍼센트가 아니라 3퍼센 트 밖에 되지 않는다. 아직 우린 한참 멀었습니다. " 라고 말하며
“난 코카콜라를 믿습니다” 라는 말을 덧붙였습니다.

그는 또 "미국을 모르는 사람은 있어도 코카콜라를 모르는 사람은 없어야 한다"는 말도 유명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미국을 대상으로 싸우던 베트공들도 코카콜라는 마셨습니다.

더군다나 그의 전임자였던 로버트 W. 우드는 더 황당한 얘기를 했습니다.
"내 몸속에 흐르는 것은 피가 아니라 코카콜라다"

세상에 음료수 하나 팔아먹는 회사 직원들도 이토록 자신들의 음료에 목숨을 거는데...
창조주 하나님의 선택받은 자녀들인 우리가 소망을 상실해서야 되겠습니까?
하나님은 얼마든지 우리 각자를 통해 위대한 일을 행하시기에 충분하신 분입니다.
하지만 어떤 꿈과 비전도 반드시 대가를 필요로 합니다.

많은 크리스챤들이 꿈을 꿉니다. 말씀과 기도를 통해서 엄청난 비전을 소유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주신 약속을 꿈으로만 간직한 채 삶을 마감합니다.

하지만, 요셉은 주신 약속 때문에 그 극한 상황들을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요셉에게 약속 주셨다고 그의 삶에 고통이 줄어들거나 상황이 달라진 것은 없었습니다.
그 극한 고통의 상황을 말씀 붙들고 약속 붙들고 소망가운데 극복해 갔습니다.
은혜 받으면 상황과 환경이 바뀌는 것이 아닙니다. 바로 '내가 바뀌는 것'입니다.

지금 나의 꿈, 비전을 방해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성격입니까? 과거의 잘못된 습관입니까? 사람과의 관계입니까? 돈입니까? 명예입니까?
아니면 지독한 게으름입니까?

문제는 그것이 무엇이든 바로 내 자신이 극복해야 할 문제입니다.
요셉이 종으로 있을 때 하나님은 걸레질 한번 도와준 적 없습니다.
또한 모함과 유혹 속에서도 죄를 거부하고 도망간 것은 하나님이 아니라, 요셉 자신이었습니다.
오늘 여러분이 극복해야 할 문제가 무엇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앞에 내려놓고 그 분 앞에 아뢰고 극복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