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의 선지자는 당신입니다

온세대교회 담임 | 이성민 목사

선지자는 말 그대로 하나님의 뜻과 의도를 어떤 경우라도 절대로 가감없이 시대에 선포해야 하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하지만, 아합왕 시대에 활동했던 무려 400명의 선지자들은 정말 한심하기 짝이없는 사람들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귀 기울이지도 않고, 선포하지도 않습니다. 더군다나 자신들에게 유익이 되는 일이라면, 그 하나님의 말씀도 얼마든지 바꿔 버릴 수 있는 비굴한 인생들이었던 것입니다. 더욱 큰 문제는 아합왕이 그런 선지자들은 어디서 돈을 주고 사 왔거나 따로 불러온 사람들이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우린 이 시대에 부름받은 [하나님의 선지자]들입니다.
하지만 돈이 된다고, 내게 어떤 유익이 있다고, 또는 외롭다고, 뭔가 잃을 것 같다고 해서 하나님의 언어는 포기하고 자신의 언어를 말하는 그러한 지난 시대의 [타락한 선지자]처럼 말하면 안됩니다.

그러나 얼마나 많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오늘날 이런 언어와 방법을 사용하고 선택 합니까? 물론 그런 시대적 어두운 상황에도 오직 단 한명의 선지자 [미가야]만큼은 어떤 회유에도 불구하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 전달하는 사람이었습니다.

매우 계산적인 사고로 가득찬 아합.
그런 아합에게 만족감을 주기 위해 준비된 발언만 했던 당시의 선지자들...
정말 비겁하기 짝이 없는 현실에 눈먼 사람들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용기있게 말할 수 있는 그 한 사람...
진정한 [선지자적 사명을 감당하는 그 한사람]을 찾고 계십니다.
지금도 그 말씀에 동참하고 뜻을 같이 하려는 그 한 사람이 바로 이 시대의 선지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