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질투를 발동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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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간혹 내게 주어진 일들이 개인적인 욕심인지 하나님을 향한 열정인지 헛갈릴 때가 있습니다.

“내가 누구보다 더 열심을 내지!” “난 더 희생적이고 헌신적이라구!”
엘리야를 끝까지 따랐던 엘리사를 보면 그의 열심이 개인적인 욕심인지 하나님의 거룩한 열정인지 구분할 기준을 우리에게 제시해 줍니다. 엘리야를 향한 그 고백~ “내가 당신을 떠나지 아니하겠나이다” 라는 고백이죠. 즉 내가 끝까지 복음과 함께 그 현장에 있겠다는 고백인 것입니다.

내 감정보다, 내 상황보다, 내 현실보다 더 소중한 그 복음과 함께 그 나라를 끝까지 함께 만들어 가는 것. 그래야 각 사람이 가진 캐릭터가 단순히 욕심과 야망를 넘어 진정 [하나님의 열정]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우린 각자가 가진 캐릭터가 있습니다.
이 캐릭터를 하나님 나라를 위해 사용하게 된다면 모두에게 유익이 되지만, 사탄에게 사용되는 순간 자신과 모두를 힘들게 할 수 있습니다. 엘리사의 열심은 개인적인 욕심 캐릭터를 넘어 보다 더 큰 하나님의 비전을 위한 열망과 열정으로 나아갑니다.

그래서 결국 <갑절의 능력>을 받기에 이릅니다. 그래서 우린 항상 <거룩한 질투>, <은혜를 향한 시샘>이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인간적이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할 유일한 길은? 그 하나님의 나라를 함께 이뤄가는 현장에서 끝까지 남아 그 사명을 감당하는 것입니다.

엘리사도 물론 그런 캐릭터가 <내재된 사람>입니다. 하지만, 그런 자신의 캐릭터를 끝까지 은혜의 도구되기
위해 중심을 잡았습니다. 온세대 가족들도 그런 열정을 사모하고, 부음받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