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도 있는 기도가 되려면 1

온세대교회 담임 | 이성민 목사

사람을 살리고, 가족을 살리고, 교회를 살리려는 그런 거룩한 의도가 진정 중심에 깔려 있을 때... 그 기도는 엄청난 능력과 파괴력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초점을 맞추는 기도가 중요합니다.
[왕상3:5] 보면 하나님이 솔로몬에게 물으십니다.
“내가 네게 무엇을 줄꼬?  너는 말하라.”
그때 솔로몬은 지혜를 구했습니다.
그 지혜는 삶 전체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하나님의 은사와 역사는 삶 전체에 영향을 줍니다.
성령께서 우리에게 반드시 물으실 것이라는 확신 합니다.
그렇다면 그때 우리에겐 [준비된 답변]이 있어야 합니다.

[솔로몬의 명분]은 하나님의 백성을 올바로 다스려 하나님의 뜻을 이루려고 지혜를 구했습니다.
진정 하나님의 가치와 나라에 초첨(포커스)을 맞추었더니 그것이 모든 것에 경쟁력이 된 것입니다.

예수님은 <완성도 있는 기도>에 대한 정의를 한 가지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마20:26-28]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왜 예수님은 갑자기 섬기는 자를 말씀하시고 당신께서 이 땅에 오신 이유를 설명하시는 걸까요?

<기도의 완성도>는 바로 이 사랑과 섬김에 의해 좌우되고 결정된다는 사실입니다. 

아무리 목적을 갖고 기도하고 열정을 다해 기도해도 실제의 삶 속에서 각자를 섬기고 교회를 섬기는 그 섬김이 없이 하는 기도는 결코 [완성도 있는 기도]가 될 수 없다는 비밀 아닐까요?
우리의 기도가 파괴력 있고, 완성도 있는 기도가 되기 위해선 반드시 내 삶 전체에 이러한 구체적인 섬김이 있어야 할 줄 믿습니다.
그것이야 말로 전혀 이기적이지 않고 섬기려는 의도가 깔려 있는 검증된 기도가 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