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도 있는 기도가 되려면 2

온세대교회 담임 | 이성민 목사

KakaoTalk_20170401_155435264.jpg

우리가 살아가면서 섬겨야 하는 일.
내 시간, 내 물질, 내 열정을 쏟아 부어야 할 그곳에 쏟아 붓지 않고 하는 기도는 대부분 이기적인 내 요구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희생과 섬김이 없는 기도는 완성도도 없고, 영향력도 없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문제에서 오랜 시간 빠져 나오지 못합니다. 

섬김이 가득 찬 기도는 정말 아름다운 기도입니다.
그 기도는 내용을 들으면 남도 살리고 자신도 살리는 것입니다.
바로, 섬김이 깔려 있기 때문입니다

지혜를 구하세요. 건강을 구하세요. 
돈과 지식과 권세와 명예와 지위를 달라고 기도하셔야 합니다.
믿음의 가문을 세울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물론 그럴 때 하나님은 이렇게 물으실 것입니다.
[Why] “내가 왜 그것을 네게 줘야 하지?”
그 하나님의 물으심 앞에 떳떳이 더 큰 목소리로 분명히 구할 수 있다면 이미 그 기도는 응답된 것입니다. 

‘예수님을 너무 많이 사랑하니 그것들을 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이름과 그 사랑과 희생과 십자가를 전하기 위해 필요하니 그것들을 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도의 응답은 실제로 우리의 삶에 섬김과 희생과 사랑이 저변에 깔려 있을 때 더욱 빨리, 너무도 분명하게 응답을 주십니다. 

“예수님을 너무 사랑해서, 그래서 이 땅에 사는 동안 예수님처럼 살고 싶어서” 
“예수님처럼 남을 섬기고 살리려니 지혜가 필요하고 능력이 필요하고 물질과 건강이 필요하고 명예와 권세가 필요하다”고 기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올해는 우리 모두가 이런 [완성도 있는 기도]가 더 많이 넘치기를 사모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