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정을 바꾸면 삶이 바뀝니다

온세대교회 담임 | 이성민 목사

얼굴의 뜻은? 얼(魂:혼)이 들어있는 굴(窟:통로), 즉 영혼의 통로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그래서 전부는 아니어도 얼굴을 보면 그 사람이 살아온 것을 어느정도는 짐작할 수 있습니다.
부끄러움을 느끼면 얼굴이 빨개지고, 기쁜 일이 있으면 환해지고, 슬픈 일이 있으면 얼굴이 어두워집니다.

가인이 아벨을 죽이기 전 하나님은 가인에게 물으셨습니다.
“니 얼굴 빛이 왜 그 모양이냐?”(창4:6) 라고 말이죠.

성도님들도 자세히 보면 처음 신앙생활을 시작할 때와 지금의 얼굴 표정이 많이 변화되는 것을 느끼곤 합니다. 은혜를 받으니까 어두운 얼굴이 밝아지고, 근심과 걱정에 가득 찼던 얼굴이 기쁨과 즐거 움으로 빛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반대로 은혜가 식거나 힘겨운 일이 발생하면 동시에 표정도 바뀝니다.
그렇게 어두운 표정이 가득하다 결국 언젠가 폭발하게 됩니다.

[얼굴 표정]은 말과, 행동과 더불어 우리의 신앙을 보여주는 [3대 상징]입니다.
그래서 은혜 받으면 부정적인 언어에서 긍정적인 언어로 바뀝니다.
바뀐 언어는 곧 실제로 우리의 삶 행동 전반에 매우 긍정적인 영향력을 발휘합니다.

그런데 이 모든 변화의 시작에 있는 것이 무엇입니까? <표정>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도 우리의 변화를 위한 도전에 놓인 숙제...
이 표정을 잘 관리하는 온세대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