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주변이 중요합니다

온세대교회 담임 | 이성민 목사

우린 누군가 하나님의 의도를 벗어나서 마음대로 살아갈 때, 그 주변에 있는 사람들의 영향력이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없습니다.

성경 전체를 보아도 무너지는 사람들 주변엔 무너지게 만드는 환경과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물론 이 말은 무너짐과 실패의 원인이 다른 사람과 내가 처한 환경 때문이라고 몰아가는 것은 아니지요. 단지 개인과 가족, 또는 민족에 나타나는 큰 문제는 앞에 누구도 그러한 그들의 삶을 지적해 주는 이가 없었다는 것을 말하고 싶은 것입니다

우린 누구나 간혹 잘못된 판단과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시점에서 주변에 나를 바로 잡아줄 한 사람만 있어도 전혀 새로운 기회가 올수 있다는 사실이지요.
다윗이 무너져 갈 때... 그래도 그땐 <나단>이 있었습니다.
다윗이 궁지에 몰려 오갈 때 없을 때 <사울의 아들><요나단>이 있었습니다.

어쩌면 그 대단한 다윗을 만들었던 것은?
다윗 자신도 중요했지만 오히려 주변에서 그를 도왔던 사람들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삼손이 사사로서 그렇게 무너져 갈 때, 그 주변엔 아무도 없었다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그야 민족 전체가 어떤 기준도 없이 <자기 좋은대로 생각하고 행동 했다>고 까지 성경은 기록하고 있지요.

솔모몬도 마찬가집니다.
그렇게 지혜로 가득하고, 리더십이 강력했던 그 솔로몬도 서서히 무너져 갈 때, 역시 그를 도울 사람은 주변에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린 항상 주변에 내게 꼭 필요한 그런 <영적 조언자>를 두고 무엇보다 내가 그런 역할을 해야 하는 부담감을 갖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