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있는 존재는 책임감있는 선택을 해야 합니다

온세대교회 담임 | 이성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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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제35대 대통령 <존 에프 케네디>를 우린 기억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를 민주주의(民主主義)적 사고에 꽃을 피웠던 인물로 기억합니다.

하지만 이 민주주의적 사고의 함정은 국민(民)이 하나님(주인)보다 더 중요되는 것이라는 가치관으로 확대되면서 문제가 생깁니다. 안타까운 것은 분명 신본주의로 출발한 미국이 주인인 하나님을 밀 어내고 인간중심의 인본주의로 바뀐 시점에 바로 이 <케네디 집안>이 무관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케네디로 인해 교육에 있어서도 미국의 정체성(National Identity)은 심각하게 훼손됩니다. 즉, 1963년 공립학교에서 기도문과 십계명을 가르치지 못하도록 법으로 금지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이에 반대하는 여론이 일자 대법원 판결로 눌러버립니다.
이때 케네디는 대통령으로써 당당히 싸인 합니다.

케네디의 (신)자유주의 사상은 도를 넘어 미국 건국이념의 기본인 기독교신앙까지 훼손시키고 점 점 더 영적으로 추락하게 하는 일등 공신이 됩니다. 헌법에 보장된 종교의 자유가 믿음과 신앙에 대하여는 제한하고 타종교 우호정책으로 미국에 우상들을 끌어들이게 됩니다.

물론 그러한 선택들 속에서 이미 집안에 흐르는 영향력은 아버지 <죠지프 P. 케네디>의 철저히 계산된 [가문세탁]에서 시작해 세속적 가치관을 자녀들에게 심었던 것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

그런 영향력은 자녀들로 하여금 [하나님 없는 최고]를 꿈꾸게 했고, 그렇게 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세속적 세계관을 심었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케네디가의 어두움의 그림자는 존 F. 케네디 집안의 [가계도:family tree]를 통해 이해할 수 없는 상황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전 세대에 걸쳐 케네디가의 의문의 죽음과 몰락은 끝을 볼 때까지 이어진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각자를 참으로 책임있는 존재로 부르셨습니다.
그리고 우린 그 주어진 책임에 최선을 다해 열매를 맺을 수 있는 기회와 반대로 그 책임을 나의 목적을 채우기 위해 무시해 버릴 수 있는 두 가지 옵션을 함께 갖고 있다는 사실을 압니다. 우린 케네디 집안의 역사를 보며, 바르지 못한 선택이 내 자신과 우리 후손들에게까지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는지 잘 살피고 조심하는 삶이 되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