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나라가 내 안에 없다면?...

온세대교회 담임 | 이성민 목사

너무나 자주 이런 생각을 합니다

정말 보잘 것 없지만,
내가 하는 모든 <희생>, 그리고 <헌신>
내가 사랑해야 하는 모든 <사람들>

이 모든 것의 이면에 하나님의 나라가 없다면?
나를 향한 하나님의 그 약속이 없다면?

뭐 그리 희생적일 필요도
뭐 그리 열정적일 필요도
뭐 그리 정직할 필요도 없지 않을까?...

더군다나 더 양보할 필요도, 더 아낄 필요도,
더 내 마음 내려놓고 당신의 마음 들어줄 이유도 없을텐데...

하지만 내 안의 하나님의 나라가 있기에,
내 숨이 멎고 다시 눈을 뜰 때
너무도 분명하고도 갑작스럽게
그 나라가 반드시 앞에 펼쳐질 것이라는 사실을 믿기에...

그 모든 의심과 계산적 사고가 완전히 무너져 내릴 그날
반드시 그 날이 우리 앞에 펼쳐진다는 사실을 믿기에

오늘 조금은 힘겨워도, 또는 너무 자주 버거워도
그래도 감당케 하시는 그 하나님의 능력을 믿기에
오늘도 기쁨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날마다 그 하나님의 나라 바라보며 살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