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헛갈려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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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사람의 사악함과 잔꾀를 통해서도 목적을 이루어 가시는데 전문가 이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이 아무리 악해도, 하나님은 전혀 그 악함에 지장을 받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저 사람만, 사람들만 괴로울 따름입니다. 물론 그 과정에서 우리가 겪는 고통이 하나님의 고통일 순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를 그토록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사람인 우리는 끊임없이 감정과 상황들 때문에 영향을 받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자의 역할도 하나님은 전혀 헛갈리시지 않고 정확히 이끌어 가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가이드는 우리 각자의 삶에 매우 세밀하게 영향을 주기에 충분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과정에서 어떤 사람은 선한역할을, 어떤 사람은 악한 역할을 감당합니다. 그러면서 언제든 누군가에게 [진노의 막대기] 역할을 하기도 하고, 반대로 누군가로부터 [진노의 막대기] 임상대상이 될 수도 있습니다.

바라기는 주변이 이런 진노의 막대기가 아닌, 도움의 손길로, 그리고 은혜가 흐르게 하는 관계성들로 가득해야 겠습니다. 물론 이 문제는 철저히 우리 자신이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결코 실수하지 않으십니다. 뭔가 일이 꼬이거나, 누군가를 관리하시다가 갑자기 또 다른 누구를 관리하셔야 하는 것 때문에 헛갈려 하지 않는 분이십니다. 이 땅의 수퍼 컴퓨터, 그리고 [빅데이터] 또한 인공지능(AI)까지~
인간의 문명은 끊임없이 상상할 수 없는 범주까지 확장되고 발전하고 있다지만, 그래봐야 하나님의 그것과는 비교가 되지 않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 하나님은 지난 과거, 지금, 그리고 앞으로 올 모든 것까지 어떤 꼬임도 없이 정확히 일하십니다. 그런 분이 나의 하나님, 그리고 아버지 하나님 되시니 얼마나 담대합니까?

그래서 성경을 제대로 이해하면 할 수록~
하나님을 내가 알고 그 하나님이 내 아버지 하나님이라는 사실 때문에 [담대함]이 파도처럼 밀려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