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도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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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만에 기록적인 한파가 들이닥친 뉴욕의 아침.
시동을 켜려고 하는데... 꼼짝도 안한다.
아무리 이틀을 이 추위에 방치하고 배터리를 교체할 시기도 됐다지만, 여전히 새차인 내 애마가 이렇게 무기력하게 무너질 줄이야 정말 생각도 못했다.

유일한 해결책 <점프>...
아내의 충만한(?) 배터리를 잠시 의지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 처음엔 무조건 연결 후 시동 켜기를 시도했으나 아무런 반응이 없어 이 상태로 20분 정도 소위 [배터리 전송]을 시도했다. 그리고 다시 시동켜기 도전! 드디어 성공했다. 행여 또 꺼질새라 2,30분 자체 시동을 유지하고 이후로 잘 운행하고 있다.

여기서 주어진 <생활메시지>!!!

  1. 사람은 누구나 갑자기 방전(영적 번아웃)이 찾아 올 수 있다. (자신의 영적상황 체크가 항상 필요하다)
  2. 혹, 방전되어 꼼짝할 수 없더라도 당황하지 말고, 속히 주위에 또 다른 충만한(?) 친구를 찾아 도움을 청하라. (자신의 영적 상태를 속히 알리고 연대를 이루라)
  3. 또 다시 충만해진 이후에도 스스로 더욱 은혜를 사모해야 하는 수고를 끊이지 말아야 한다. (안그러면 날마다 남의 도움만 지속적으로 받아야 하는 베이비 신앙이 된다)
  4. 정말 중요한 한 가지!!!~ 점프 케이블 즉, <은혜의 통로가 되는 그 줄>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