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를 통해 얻는 큰 발견

온세대교회 담임 | 이성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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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중반 프랑스의 한 염색공장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모두가 바쁘게 정신없이 일하는 도중 한 여직원이 등유가 든 램프를 옮기다가 세상에... 염색 테이블 위에 떨어뜨리는 실수를 하지 않았겠습니까?

램프가 깨지고 램프 안의 등유가 쏟아져 나왔지요?
당연히 테이블에 올려둔 작업물들은 단숨에 엉망이 되고 바쁜 와중에 작업이 중단된 공장 직원들은 투덜거리며 화를 냈습니다.

하지만, 당시 공장의 대표였던 <장 밥티스트 졸리>는 조금 달랐습니다. 화를 내기 전에 먼저 그 상황을 '관찰'한 것이지요. 염색 공장의 작업대를 덮고 있는 테이블보는 계속되는 작업으로 여러 가지 염색약에 얼룩져 있었습니다.

그런데 여직원이 등유를 쏟아버린 부분만 얼룩이 지워져 가는 것 아니겠습니까?
<장 밥티스트 졸리>는 관찰하고 생각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세탁 산업의 한 축이 되어버린 '드라이클리닝'이 발명되는 순간이었던 것입니다.

오늘의 실수, 내일의 실패?
하지만 그것은 실패가 아닌 [잘되지 않는 방법 한가지를 더 발견했다]고 생각해 보면 어떨까요? 물론 이 말은 <토마스 에디슨>의 명언입니다.

그러니까...
우리 온세대 가족 모두는 오늘의 실수에도 언제나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더 크게 보는 눈이 열리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