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모르는 사이 이미 난 부모가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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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대개의 경우 내 스스로 준비되기도 전에 이미 누군가의 부모가 되어버린 모습을 발견할 때가 많습니다.

물론, 그마저도 모르는 경우가 더 많은데... 이러한 사실을 깨닫거나 문제의식을 느끼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희망적이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는 이 현실도 참 씁쓸하다는 생각마저 듭니다.

부모로서 살아간다는 것이 결코 쉽지많은 않다는 것을 압니다.
하지만... 오늘의 나의 선택이, 그리고 나의 결정들이 지금 나와 함께 살고 있는 이 아이의 인생에 엄청난 영향을 줄 수있다는 사실을 이 땅의 모든 부모들이 잊고 살지 않는다면...

그것 하나 만으로도 이 땅을 향한 충분한 감사로 채워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더 늦어지기 전에,
더 많은 후회가 남기 전에,
이제부터라도 우린 그 한영혼의 삶에 <예수 그리스도의 흔적> 남겨주고, 준비시켜 주는 번거로움과 열정을 동시에 포기하지 말아야 겠습니다.

이것이 어쩌면 '우리가 부모가 되어 버린 이유'가 아닐까요?

이 땅의 엄마 아빠!!!
모두 모두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