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와 말씀의 연줄을 붙듭시다

온세대교회 담임 | 이성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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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란? 나의 눈과 가치관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추구하는 의의 기준을 충족시키기 위해 교회에 나와 종교생활 하는 것도 아닙니다.
내 자신의 기준에 맞춰진 신앙생활이 가장 위험합니다.
결코 완전하지 않은 내 자신이 어떻게 의의 기준이 될 수 있겠습니까?
항상 우리의 기준은 성경이 되어야 합니다.

우린 누구나 생각과 계획이 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창6:5)
그런 의미에서 성도에게 있어서 [기도와 말씀]이란?

생각과 계획이 하나님의 기준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끊임없이 나를 잡아당기는 [연줄]과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연줄은 결코 연의 자유를 묶거나 연을 힘겹게 만드는 것이 목적이 아닙니다.
오히려 연줄은 연의 중심을 잡고, 방향을 잡아 연을 더 높이 더 멀리 날려주는 목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삶의 목적이 되는 연의 줄을 끝까지 붙들고 살아야 합니다.
우린 언제든 그 연의 끈을 끊고 날아가 버리고픈 욕망이 생기곤 합니다.

하지만... 그 은혜의 줄을 놓아 버리는 순간!
더 높이~ 더 멀리 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곧바로 땅 바닥에 곤두박질 쳐 버린 자신을 발견하게 될 뿐입니다.
잘 견디면? 오히려 힘겨운 바람이 나를 더 높이 올려주는~
그래서 더 멀리~ 더 높이 날아 오르게 하는 힘이 됩니다.

오늘부터 더욱 하나님 한분만 바라보며 그 기도와 말씀의 연줄을 붙드는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