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변을 은혜 받기 위한 토양으로 최적화시켜야 합니다

온세대교회 담임 | 이성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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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끊임없이 자기 자신과 주변인들로 하여금 [영적 도전]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바른 길을 걸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내 마음 지키려면? 내 주변 환경과 주변 사람들을 하나님이 기뻐하는 마음들로 최적화시키기 위한 관리가 항상 중요합니다.

잘 보면? 모든 무너져 가는 사람들 주변엔 무너짐의 원인이 되는 그한 사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어릴적 부터 철저히 구별된 <요아스왕>. 하지만 그런 그의 성장과 인격을 가장 가까이서 도왔던 대제사장 여 호야다가 죽자 곧바로 삶이 무너지기 시작합니다.

[대하24:17-18]
“여호야다가 죽은 후에 유다 방백들이 와서 왕에게 절하매 왕이 그들의 말을 듣고 그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의 전을 버리고 아세라 목상과 우상을 섬겼으므로 그 죄로 말미암아 진노가 유다와 예루살렘에 임하니라”

여호야다가 죽고난 뒤 요아스는 곧바로 하나님의 길을 잃어 버립니다.
심지어 여호와께 돌아오라고 외치는 여호야다의 아들 스가랴 선지자까지 사람들의 이야기를 핑계로 돌려 쳐 죽이는 배은망덕한 모습을 보이기까지 합니다.

우리도 이제 얼마 후면 우리세대가 끝나고 다음세대가 온세대를, 그리고 이 땅을 이끌어가야 할 시기가 오게 됩니다. 그땐 그들 스스로 알아서 결정하고, 만들어 가고, 세워 가야할 현실과 만나게 됩니다. 그때 비로소 지난 과거의 영향력의 열매가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자녀들이 부모의 믿음을 흉내 내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이제 그들이 청년이 되어 장성하게 되면 더 이상 누군가를 흉내 내는 기능만으론 절대 현실의 유혹으로부터 믿음과 신앙을 지켜갈 수 없습니다. 무엇이 이들을 이 땅에서 말씀 중심으로 살게 합니까?

그것은, 강요된 부모의 신앙이 아니라, 모습만 복사한 삶의 싸이클이 아니라, 진정 하나님을 전인적으로 만날 수 있도록 돕고, 철저히 양육하는 보다 더 적극적인 준비가 필요합니다. 또한 항상 주변을 은혜 받기 위한 환경으로 최적화시켜 놓는 좋은 습관을 어릴 때부터 자꾸 계발시키는 방법을 가르쳐 스스로 만들어갈 수 있도록 도전을 주는 것입니다.

반복적인 좋은 습관, 그리고 거룩한 환경의 최적화는 그런 것들로부터 모두를 지키는 가장 좋은 안전장치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