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따르는 믿음

온세대교회 담임 | 이성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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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계획을 갖고 있었던 아버지 <데라>는 '하란'에서 그 진행을 멈췄고, 아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으며 '가나안'까지 계속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그곳 약속의 땅도 '현실'은 존재했기에 먹고 살기 힘들다는 이유로 잠시 약속 잊고 가나안보다 더 남쪽 '애굽'까지 내려가 살기로 작정합니다. 믿음의 조상이라는 말이 아직은 무색하게 조금도 갈등 없이 너무 쉽게 결정을 해 버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대게 이렇게 얘기합니다. “믿음은 믿음이고 생활은 생활이지요. 현실은 어쩔 수 없다구요”“그거 뭐 성경대로 사는게 쉬운 줄 압니까?”물론 우린 믿음으로 살아야 하지만 현실이라는 장벽은 늘 우리에게 갈등을 가져다주기에 충분합니다. 

하지만 ‘만약 믿음으로 산다는 것이 전혀 불가능하다면?’그때부터 성경은 더 이상 사실도 아니고, 진리도 아니며, 그저 서로 만나 정신적인 위로를 나누는 [소설책]에 불과한 허구가 아니겠습니까? 그렇게 될 때, 매 주일마다 말씀을 통해 나누는 모든 것들은 가장 무익한 말장난이 될 수 있습니다. 

저는 성경은 사실이라고 믿습니다. 그 이유는? 성경이 거짓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의 그 어떤 증명보다 훨씬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역사와 논리적 사실을 통해 증명해 왔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성경이 거짓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의 주장엔 실제로 어떤 사건이나 사실을 통한 반론 보다는 그저 정서적 감정들의 문제가 대부분이라는 것을 볼 때도 그 신빙성이 없음을 알 수 있습니다.

성경은 처음부터 끝까지 훨씬 사실적이고 역사적입니다. 심지어 우린 성경 속에서 하나님께서 한 사람을 선택하시고, 인도하시고, 만들어 가시는 과정을 볼때마다 더욱 분명한 거짓 없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