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의 소식은 모든 이들에게 소중한 약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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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오신 목적도 결국 부활을 보여주고, 그 부활을 소망할 것을 알려주기 위한 것입니다. 

당시 부활의 소식은 아마도 급속도로 확산되었을 것입니다. 당시 기득권층들이 부활을 믿었는가? 믿지 않았는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문제는 그들 또한 공통적으로 부활을 의식했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례적으로 무덤가에 군사들을 세워 놓고 혹시 모를 부활에 대한 의구심을 원천적으로 봉쇄하고 싶었던 것입니다.

 

[마27:64]

그러므로 명령하여 그 무덤을 사흘까지 굳게 지키게 하소서 그의 제자들이 와서 시체를 도둑질하여 가고 백성에게 말하되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났다 하면 후의 속임이 전보다 더 클까 하나이다 하니 


 

하지만 그날 부활의 아침에 무덤을 지키던 군인들은 진동과 함께 두려움에 사로잡혀 현장에서 죽은자 같이 되어 도망합니다. 모든 인류를 향한 하나님의 그 엄청난 메시지는 실제로 육신이 완전히 살아나시는 모습을 통해 지금까지 우리로 하여금 소망 중에 살도록 하는 힘의 원천이 됩니다. 이 땅을 살아가면서 왜 우리라고 힘든 일을 겪지 않겠습니까? 믿음이 있고, 하나님을 소망하며 살아도, 우리 또한 여전히 원치 않는 고통과 사고, 그리고 아픔을 겪게 됩니다. 

이러한 고통은 이미 모든 인류가 겪는 문제입니다. 하지만 어떤 이는 그 문제를 죽음 이후의 시간까지 가지고 가서 스스로를 영원한 죽음에 이르게 하는 반면에 또 어떤 이는 죽음 이후의 시간을 영원히 천국에서 주님과 함께 하는 것을 선택하는 복된 사람도 있습니다. 

세상에 가장 힘든 일, 어려운 일이 죽었던 자가 다시 살아나는 일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그 일을 내가 하겠다” 이것은 단순히 육신이 살아나는 일시적인 회복이 아니라, 죽기 전과 죽음 이후의 영원이라는 그 시간들을 다시 살아남이라는 이 부활의 위대한 사실로 바꾸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셨습니다. 

예수님의 그 부활은 오늘날 부활을 믿고, 그 약속의 말씀을 믿는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적용되고, 영향을 주어 반드시 동일하게 그 뜻을 이루게 하실 줄 믿습니다. 

 

[요11:25-2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