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담스러운 하나님 빼내기 작업

온세대교회 담임 | 이성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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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만이 모든 역사의 시작임을 인정하기 싫어했던 사람들은, 이 ‘부담스러운 하나님’을 빼내는 작업을 [진화론]이라는 학설을 핑계로 시도했습니다.
 
그러니까 사람들이 전혀 과학적이지 않은 이 <일방적 이론>을 너무 쉽게 받아들인 이유가 진화론이 창조보다 더 논리적이거나 합당한 지적 동의가 있었기 때문이 아니라, <진화론>이 하나님 부정하고 피할 수 있는 유일한 도구가 된다고 보았기 때문이라는 것이지요. 

많은 사람들이 교회에 발걸음을 쉽게 하지 못하는 이유는?
하나님이 싫어서가 아닙니다.  그 하나님을 믿을 수 없어서도 아닙니다. 오히려 내 삶 속에서 너무도 분명한 그 하나님을 내가 스스로 받아들일 경우, 그 부담감(결단)이 싫어서 인 것입니다. 

지금까지 내가 주인으로 살아왔고, 그래서 모든 결정권이 내게 있고, 내 마음대로 생각과 행동을 스스로 통제하며 살아왔는데... 하나님을 인정하게 되는 순간, 지금까지 있었던 자유로움은 침해당한다고 착각하기 때문입니다. 

아주 오랜 시간 사탄은 계속해서 사람들에게 이런 <잘못된 정보>를 <생각>을 통해 심어놓고, 그 생각을 따라 계속해서 하나님 없는 삶을 살아가도록 했습니다.

하지만, 자연과 세상 곳곳을 보면 볼수록 우린 거부할 수 없는 하나님의 살아계신 증거를 알 수 있습니다. 
[롬1:19-20]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그들에게 보이셨느니라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이미 사람들은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우주와 인체의 신비, 그리고 자연의 순환구조를 보며 분명 느낍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은 하나님 없는 또 다른 접근으로 점점 더 하나님을 멀리 두고 싶어 합니다. 그것은 앞서 언급했듯이 사탄이 심어놓은 매우 잘못된 정보가 우리를 끊임없이 자극하기 때문인 것입니다.  

성경은 이런 잘못된 정보를 정정해 주고, 깨닫게 해 주는 매우 공신력 있는 가이드 입니다. 
그래서 모든 인류는 이 성경을 기준으로 삼을때 정말 제대로 된 바른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그 바른 정보는 사람을 가장 아름답게 만드는 매뉴얼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