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이 올 때

온세대교회 담임 | 이성민 목사

고난이 올 때 예수님을 더 깊이 생각해야 합니다. 정말 견딜 수 없는 극심한 어려움을 피부적으로 느낄 때... 그땐 더욱 모든 고난을 참고 견디신 예수님을 묵상해야 합니다. 

힘든 일들은 결국 지나갑니다. 하지만 그 문제를 집중하고 묵상하는 순간 견딜 수 없는 마음의 무너짐은 모든 것을 잃어버리게 합니다. 

때론 우린 너무나 쉽게 우리가 힘들다고 말하고, 어렵다고 말하며, 심지어 죽겠다고 말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우리의 그 고난과 어려움이 정말 하나님도 인정하실 정도의 저항이 있었느냐? 라고 물으신다면... 한편으론 부끄러운 것도 사실입니다. 

우린 우리의 수준에서 최선을 다했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보면 너무도 [자격미달의 전쟁], [전쟁도 아닌 전쟁] 심지어 싸워보지도 않고, 도전해 보지도 않은 전쟁 앞에 무너져 내립니다.

믿음대로 살기가 어찌 쉽겠습니까? 이 땅에서 크리스천으로 살아가기엔 이미 적지 않은 피해를 감수해야 하는 시기가 도래했습니다. 하지만 결코 포기하지 않는 믿음을 소유할 때 열매는 반드시 있습니다. 그 열매를 기대하고 나아간다면, 반드시 기쁨으로 단을 거두고 돌아오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