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영적 기능을 확장하라

하나님과의 관계는 우리가 사모하고 소원하고 기대하는 그곳까지만 가게 되어 있습니다. 내가 생각하는 그 영역까지만 극히 제한적으로 간다고 볼 수 있는데요.

예를 들어 우리가 가진 전화기... 요즘은 스마트폰을 많이들 쓰시는데요? 아무리 좋은 기능을 많이 가졌어도 전화와 카톡 그리고 몇 가지 게임만 하는 그런 스마트폰이라면? 최소한 그 사람에게 있어서 그 스마트폰은 전혀 스마트하지 않은 것일 수 있습니다.

물론 이것이 비단 스마트폰의 예에서만 찾아볼 수 있진 않을 겁니다. 모든 기계는 결국 그것을 사용하는 사람의 수준 안에서만 결정된다고 볼 수 있겠죠. 

내가 믿는 하나님, 나의 믿음, 나의 신앙생활... 이 모든 것도 결국 내가 믿고, 생각하고, 내가 의지하는 그 한계까지만 간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오늘 우리의 믿음의 한계, 그리고 은혜의 한계를 확장해 가는 결정권은 내게 있지 않나?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번 한 주간은 그러한 나의 믿음의 한계, 은혜의 한계를 넓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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